반응형 건강하자20 구민생활안전보험(성동구)에서 보험금을 지급 받다. 7월 19일 늦은 저녁에 성동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을 통해 상해의료비를 청구했다. 그리고 22일에 보완서류를 요청받아서 다음날 서류를 제출했고 24일 지급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럼 지급된 보험금은 정확하게 들어왔을까? 확인해 보았다. 목차1. 보험금은 정확하게 지급되었나?2. 상해 의료비에 해당되는 사고란? 1. 보험금 지급내가 제출한 진료비영수증은 총 3장이었다. 비급여만 있는 서류는 의미가 없어서 제출하지 않았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험금 청구를 할 때 필수서류이기도 한 진료비영수증이다. 영수증을 보면 급여와 비급여가 표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왼쪽 부분에 에 급여가 있고 그 안에 일부 본인부담금과 전액 본인부담이 보일 것이다. 구민생활안전보험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 2024. 7. 24. 구민생활안전보험(성동구) 청구 시 필요 서류 보험금 청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보험회사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구비해서 내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부분이다. 어떤 보험금을 청구하느냐에 따라 서류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간혹 서류가 미비해서 보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내지 않았거나 보험회사에서 무언가를 더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서류를 요청하기도 한다. 목차1. 보험금 청구 시 필요서류2. 보완 1. 구민생활안전보험 청구 시 필요서류어떤 부분을 청구하는냐에 따라서 필요 서류가 조금씩 달라지니 꼭 확인해서 청구하길 바란다. 보험금 청구서사고 경위서개인정보처리동의서주민등록등본(초본) /외국인등록증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서 중 1부통장사본미성년자의 경우 가족관계 .. 2024. 7. 23. 개인형 이동장치 (pm)도 보상하는 구민생활안전보험 구민생활안전보험에 대해 이것저것 확인하다 보니, 개인형 이동장치에 관련해서도 보상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주변을 보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부엌에서 밖을 쳐다봤는데 눈앞에 개인형 이동장치 2대가 보였다. 이처럼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내 주변에도 편리함에 이용을 했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 얼굴을 다치다보니 치료 또한 길어지고 있다. 나만 조심하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걸까? 나의 엄마처럼 쌀을 들다가도 수술을 받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알 수가 없다. 목차1. 정의2. 사고사례 3. 안전수칙4. 보상 1. 개인형 이동장치의 정의 도로교통법 제 2조(정의)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19의 2. "개인형 이동장치"란 제1.. 2024. 7. 22. 성동구가 계약한 보험을 소개합니다. (성동구 구민생활안전보험) 때는 바야흐로 4월 1일 오후 2시 13분.엄마로부터의 전화.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이 허리를 다쳐서 움직일 수가 없다고.만우절에 ?!!!농담이었으면 했지만 사실이었습니다. 쌀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뚝 소리가 났다고...무거운 거 들지 말라고 몇 번이고 얘기했건만... 엄마들은 역시 눈앞에 있는 걸 치워야 직성이 풀리시나 봅니다. 저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엄마는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는 상태였고 바로 수속을 밟고 CT 찍고 MRI 찍고 검사를 했습니다. 병원에 다치고 아프신 분은 어찌나 많던지요...모두 모두 조심합시다!!예상대로 골절!!! 선생님 말씀이 아예 뼈가 내려앉았다면서 큰일 날 뻔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바로 입원을 하고 다음날 수술을 했습니다. 보통 아프기 전에는 잘 쳐.. 2024. 7. 1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